지난 7월 4일 마포역에서는 아동학대예방 및 학대받는 아동의 권리보호를 상징하는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이 진행되어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었습니다.
쉬는 토요일날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기관 리플릿을 나눠주시며 아동학대신고전화홍보와 노란리본 의미에 대해 설명해주시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함께해주신 마포구청 직원들 덕분에 더욱더 의미있는 캠페인이 되었습니다.
올해부터 마포구청 직원분들이 마포구내 사회복지시설과 결연되어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셔서 그런지 마포구가 더욱 더 희망적이고 밝게 빛나는 듯 합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번 무더운 7월에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주신 마포구청 직원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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