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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내와 자녀 3년간 가두고 학대한 가장 쇠고랑 200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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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920

아내와 자녀를 집안에 가두고 영양실조 상태로 방치한 가장이 쇠고랑을 찼다.

조지아주 라보니아 경찰은 12일 레이몬드 대니덜 서몬드(36)를 강간과 아동학대 그리고 감금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다르면 서몬드는 아내와 14살, 13살, 12살 그리고 9살의 자녀를 3년이상 이동식주택(모빌홈)에 가두고 외출을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4명의 자녀들은 학교도 다니지 못했으며 벌레가 우글거리는 매우 더러운 집안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서몬드의 이같은 엽기적 가족감금은 남편이 외출한 틈을 타 아내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경찰이 이동식주택을 방문했을때 집안에는 쓰레기가 가득했으며 악취가 풍겨 숨을 쉬기 힘들 정도였다.

집안에는 또 음식거리가 전혀 없어 여성과 네 자녀는 영양실조 상태를 보였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서몬드의 아내는 또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남편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해 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라보니아 경찰국의 브루스 칼리슬 국장은 "서몬드는 아내와 자녀의 일거수 일투족을 조정해 온 것으로 보인다"면서 "가족에게 이처럼 잔인한 학대를 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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