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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시, 양육시설 아동 입양시 매달 15만원 지원 2013-09-30

조회수:903

서울시는 시내 양육시설에서 보호 중인 아동을 입양하는 가정에 매달 15만원의 양육수당과 최대 200만원의 입양축하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3세 미만의 아동을 입양할 경우 월 15만원의 양육수당이 지원된다.

중증장애인은 62만7000원, 경증 장애인 55만1000원의 양육수당을 포함한 의료급여 1종과 연 260만원 한도에서 치료비도 지원한다.

또 내년부터는 입양축하금 최대 200만원(일반 100만원, 장애아 200만원)을 지원하고, 고등학생 교육비를 예산 범위에서 새로 지급한다.

가정위탁의 경우 만 18세 미만의 아동을 가정에서 일정기간 양육하는 방법이다. 대리부모 자격은 20세 이상 60세 미만이면서 성범죄와 아동학대 전력이 없어야 한다.

위탁가정에는 아동 1명당 양육보조금 12만원, 생활보장수급비 36만원, 의료급여와 교육급여(고등학생)가 지원된다.

아울러 대학 입학 시 입학금 300만원, 아이가 18세가 되면 자립정착금 500만원을 준다.

한편 부모의 사망과 질병, 학대, 경제적 이유 등으로 버려져 시립·민간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은 현재 2900명에 달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아동복지센터(02-2040-4240), 가정위탁은 서울시 가정위탁지원센터(02-325-9080)로 문의하면 된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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