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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남시, 아동학대예방 지킴이 발대…심리 상담 등 다양한 아동보호 사업 펼친다 2014-02-28

조회수:761

[0호] 2014년 02월 27일 (목) 09:54:15 수도권 김대운 기자 dwk0123@ilyoseoul.co.kr

[일요서울 | 수도권 김대운 기자] 성남시가 27일 오전 10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아동학대예방 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자라나는 2세들을 위해 다양한 아동보호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아동학대예방 지킴이는 시 관내 48개 동별 아동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내 각 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 조사를 비롯 아동학대예방 거리 캠페인, 홍보활동 등 자원봉사를 펼치게 된다.

시는 지역 사정을 꿰뚫고 있는 동별 아동위원을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아동학대예방 지킴이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 외에도 성남시는 아동의 권리증진과 학대예방을 위해 년 52억2600만 원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신고의무자·부모·아동 대상 학교·어린이집·유치원 순회 교육과 저소득·맞벌이 가정 아동을 돌보는 51개소 지역아동센터 운영, 보호자로부터 방임 또는 학대받은 요보호 아동 양육·보호시설인 공동생활가정 11곳 운영·지원, 수정·중원 지역의 1598명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보육·복지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센터 운영 등이다.

특수 사업으로는 지난 1월부터는 1억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담 치료 그룹홈(비공개 시설)’을 경기성남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위탁·운영, 학대아동에 대한 전문 상담과 치료 등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다.

전국적으로 부모, 친인척, 이웃, 보육·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에게 학대받는 아동은 약 6000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성남지역은 지난 한 해 186명의 아동 학대피해 사례가 접수돼 시가 나서서 민·관 협력을 통해 심리 상담과 치료, 보호시설 입소 등을 지원한 바 있다.

dwk012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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